2011/11/04 15:54


 

이완 맥그리거의 ‘베프’

코스모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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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어른들의 쌉쌀한 인생 그리고 달콤한 희망 찾기를 다룬 영화 <비기너스>에서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른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사랑과 인생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선사하는 영화 <비기너스>에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며 마음을 어루만지는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등장한다. 



영화 <비기너스>에서 ‘아더’는 사랑과 인생에 대해 고민이 많은 ‘올리버’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룸메이트이자 가족으로 비록 말은 못하지만 자신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올리버’에게 어른스러운 눈빛으로 위로를 전한다.
 


그래서 영화 <비기너스>에는 유독 ‘올리버’와 ‘아더’가 눈을 맞추는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또한, ‘아더’는 자신들의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지 못하는 인물들 사이에서 공감의 대상이나 소통의 창구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처럼 영화 <비기너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강아지 ‘아더’ 역을 맡은 코스모는 올해로 아홉 살이 된 잭 러셀 테리어 종이다.



이미 영화 <강아지 호텔>과 <몰캅>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는 코스모는 <비기너스>를 위해 하얀색 몸에 갈색 반점을 칠하는 변신을 시도했으며, 눈빛 하나로 주인공들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내면 연기까지 선보인다.
촬영 당시 마이크 밀스 감독은 코스모의 연기에 매료되어, 코스모가 등장하는 장면에 자막을 넣어 이완 맥그리거와 함께 대화하는 장면을 구상해냈다.
마이크 밀스 감독은 코스모가 맡은 ‘아더’의 캐릭터에 대해 ‘올리버의 동료’라고 친근하게 소개했으며, ‘올리버’ 역을 맡은 이완 맥그리거는 ‘코스모는 정말 멋지다. 함께 작업하는 것이 굉장히 좋았다. 나중에 작별인사를 할 때 너무나도 서운했다’며 코스모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사랑도, 인생도, 시작이 서툰 어른들의 쌉쌀한 인생 그리고 달콤한 희망 찾기를 다룬 무비테라피 <비기너스>는 매력만점 배우들과 사랑스런 캐릭터들이 전하는 공감 100%의 스토리와 세련된 연출이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로, 오는 11월 10일 CGV무비꼴라쥬와 씨네큐브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아무개 댓글: 우리 집 강아지 생각난다.~ 공감 100배!!)


더홀릭컴퍼니 자료제공

크로스포스팅 조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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