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3 15:17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영원불멸 사나이의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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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 제작, 장 르노 주연, <테이큰>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액션 느와르의 완결판 <22블렛>이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비장미 넘치는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영화 <22블렛>의 두 가지 다른 매력의 포스터는 관객들의 시선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하나는 마피아 대부의 포스를 풍기듯 장엄하게 서있는 장 르노 위로 “22발로 끝나지 않는다. 살고 싶으면, 나를 먼저 죽여라!”라는 의미심장한 카피가 박혀있는 반면, 그 옆에는 프랑스의 특별한 도시 마르세유를 배경으로 아들과 함께 손을 잡고 있는 뒷모습이 장 르노의 숨겨진 이면을 보여주며 가족을 향한 뜨거운 부성애와 비정한 복수의 반격을 예감케 한다. 다른 하나는 “내가 살아있는 한, 단 한명도 살아남지 못한다!”는 카피와 함께 총알이 박히며 산산 조각난 파편 속 여러 스틸들로 영화 속 인물들의 다양한 관계와 그 속에 얽힌 깊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 <22블렛>은 <테이큰>을 필두로 강인하고 색다른 액션을 제작해 온 ‘뤽 베송’ 제작진과 최고의 베테랑 액션 배우 ‘장 르노’가 만나 비정하지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거친 남자들의 세계를 그린 범죄 액션 느와르의 완결판. <22블렛>에서 장 르노가 연기한 냉혹한 마피아 대부 ‘찰리’는 조직에서 은퇴하여 평범한 가장으로 아내와 두 아이들에게 헌신하며 조용한 삶을 살아가던 중 22발의 총격을 받고 기적처럼 되살아난다. 그 후 영원불멸의 임모탈(불사조)이라고 불리게 된 그는 자신을 향해 22발을 겨눈 배신자들을 하나씩 찾아 나서며 복수의 반격을 시작한다. 강한 남자의 피 끓는 복수와 함께 가족에 대한 뜨거운 부성애가 감동으로 전해지는 영화 <22블렛>은 실제 마피아 대부의 이야기를 그려 화제가 된 ‘프란츠-올리비에 지스베르’의 동명 소설 <임모탈>을 원작으로 제작된 액션 느와르. 아름다운 마르세유의 풍광을 배경으로 비장미와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액션 느와르 <22블렛>은 자신의 목숨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협하는 거대한 배신과 음모에 맞서 밀도감 있는 액션이 숨 가쁘게 펼쳐지며 남성 관객은 물론 여성 관객들에게 흥분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22블렛>은 오는 10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사 숲 자료제공

크로스포스팅 조영만 기자 crossposting@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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