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1 21:25


 

<엔드 콜>, 10월 14일 국내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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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들의 휴대폰 괴담을 영화화한 일본 공포영화 <엔드 콜>이 2010년 10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현대인들에게 휴대폰은 잠시라도 손에서 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그러한 휴대폰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다면, 신세대적 감각으로 일본 공포 영화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엔드 콜>이 10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엔드 콜>은 소원을 들어주는 전화번호에 영상통화를 건 10대 소녀들 주변에서 발생하는 미스터리한 죽음을 다룬다. 10 여 년 전,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일본 영화 <링>이 비디오테이프를 통하여 죽음을 전파했듯이 악마의 전화번호가 소녀들을 통하여 전염된다.


전화를 걸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문을 듣고 소녀들은 좋아하는 남학생과 사귀려고, 변태 같은 선생님에게서 벗어나려고 악마의 전화를 건다. 그러나 악마와의 거래는 비극을 초래할 뿐이다. 친구들의 죽음을 목격한 마이(하가 유리아)와 사요코(아사미 우스다)는 10년 전에도 같은 일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멈추지 않는 죽음의 메시지와 진화된 공포를 선사할 <엔드 콜>은 오는 14일 개봉해 무선데이터 시대의 첨단 공포와 접속할 예정이다.




아침에햇살 자료제공

크로스포스팅 조영만 기자 crossposting@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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