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4 19:46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 김윤석, 하정우의 만남!




                                                                                          핑크몬스터 www.pinkmonster.co.kr


<추격자>의 세 주인공 나홍진 감독, 김윤석, 하정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10년 최대 기대작 <황해>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뛰어난 완성도와 대중성으로 한국 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과 김윤석, 하정우의 재회만으로도 201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해>. 황해를 건너 온 한 남자가 살인자 누명을 쓴 채 지독한 놈들에게 쫓기면서 벌이는 절박한 사투를 그린 <황해>는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나홍진 감독의 더욱 완벽해진 연출력과 김윤석, 하정우의 극한에 다다른 지독한 연기로 지루할 틈 없는 긴박감 속에 액션과 피 말리는 스릴, 그리고 깊어진 드라마로 올 겨울 관객들에게 다가올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황해>의 캐릭터포스터는 황량한 연변을 배경으로 김윤석과 하정우의 강렬한 모습을 잡아 영화의 느낌을 살리고 있다. 김윤석은 이번 영화에서 한국과 연변을 오가는 청부살인업자 ‘면가’로 분해 잔인하고 악랄한 연기를 보인다. 포스터 속에서도 아무렇게나 자른 듯 한 짧은 머리와 짙은 선글라스,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희뿌연 연기로 무게감을 확인케 하며 생애 최고의 악역으로 분한 그의 캐릭터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점퍼 주머니에 두 손을 찔러 넣은 채 구겨진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는 포스터 속 하정우의 모습은 빚 독촉에 시달리는 연변의 택시 운전사 ‘구남’ 이 청부살인을 맡아 한국으로 오게 되는 그의 사연과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구남’과 ‘면가’의 긴장감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실체를 공개한 <황해>는 연변과 한국을 넘나드는 장대한 스케일과 차원이 다른 액션으로 올 겨울 관객들에게 최고의 스릴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 <황해>는 오는 겨울, 또 한 번 한국영화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영화인 자료제공

크로스포스팅 조영만 기자 crossposting@paran.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crosspo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