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4 16:07



 

티아라 지연, 엠블랙 이준,


정주리 더빙 참여!




핑크몬스터 www.pinkmonster.co.kr


국내 최고의 아이돌 엠블랙 이준과 티아라 지연이 화제의 3D 애니메이션 <노미오와 줄리엣>에서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몰래 사랑을 나누는 ‘노미오’와 ‘줄리엣’ 역 더빙에 참여했다.


또한, 이 둘을 이어줄 개구리 ‘나네트’ 역에 개그우먼 정주리까지 가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미오와 줄리엣>은 환상적인 더빙 궁합과 더불어 <슈렉 2> 켈리 애스버리 감독과 <라이온 킹>으로 유명한 엘튼 존의 만남을 궁금해 하는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특별 영상도 공개됐다.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 눈에서는 레이저를 쏘아대는 ‘레드가’와 ‘블루가’는 철천지원수 사이다. 누구의 정원이 더 아름다운지에 모든 관심사가 쏠려있는 이들에게는 상대방 영역에는 발가락 하나도 침범할 수 없는 일종의 금기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특별 영상’에서는 노미오가 ‘레드가’의 정원에 몰래 잠입하려는 모습이 담겨있다.


‘레드가’를 향해 나날이 미움과 경쟁심만 쌓여 가던 중, 잔디 깎기 기계 경주에서 반칙으로 패한 복수로 ‘레드가’ 정원을 쑥대밭으로 만들 계획을 세우는 노미오.


지금까지 아무도 간 적 없는 그곳에 발을 들여놓으려는 노미오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보는 이를 궁금하게 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패러디한 영화 <노미오와 줄리엣>은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입 소문을 타면서 개봉 3주 만에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3D 애니메이션.


여기에 노래, 춤, 연기에 이어 더빙까지 접수한 국내 최고의 아이돌 티아라 지연과 엠블랙 이준, 그리고 개그우먼 정주리까지 합세한 2011년 4월 최고의 기대작이다.


기존의 비극을 비틀어 신선한 재미로 중무장한 세기의 러브 스토리 <노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4월 14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이가영화사 자료제공

크로스포스팅 조영만 기자 crossposting@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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