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2 14:59

 

출시 1년 만에 전 세계 총 2억 카피 이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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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7>이 출시 1년 만에 최단시간 최다판매량을 기록하며 PC 운영체제(OS)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22일) 출시 1주년을 맞는 자사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7>의 판매현황을 집계한 결과, 현재 라이선스 출하 기준으로 400만 카피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는 2억 카피 이상 팔렸으며 전 세계 운영체제 중 약 17%를 점유해 운영체제 역사상 가장 빨리 확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7>은 사용자 만족도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LifeHacker의 조사에 따르면 <윈도우 7>을 초기 도입한 사용자들의 94%가 “<윈도우 7>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윈도우 7의 여러 기능 중에 사용자들은 자주 작업하는 프로그램이나 파일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점프 목록’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 제임스 우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윈도우 7>은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넓히면서 차세대의 대표적인 운영체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면서, “뛰어난 속도와 안정성 및 호환성을 자랑하는 윈도우 7을 통해 더 많은 개인 및 기업 사용자들이 최상의 컴퓨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출시 1주년 맞아, ‘최적의 개인용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서의 <윈도우 7>’을 강조하기 위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국내 대부분의 PC 제조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윈도우 라이브 에센셜’을 기본으로 탑재한 <윈도우 7> PC를 11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윈도우 7> PC 사용자들은 사진, 음악 등의 미디어 파일과 워드 등의 문서를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여러 대의 PC에서 자유롭게 작업하고 공유할 수 있다.


크로스포스팅 조영만 기자 crossposting@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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