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5 17:16

 

소녀시대 태연, 서현 캐릭터 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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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2억 3천만 불의 흥행 수익을 올리고 있는 애니메이션 <슈퍼 배드>가 국내 더빙을 소녀시대 태연, 서현이 맡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소녀시대의 캐릭터 컷을 공개해 관심이 배가되고 있다. <슈퍼 배드>속 태연과 서현이 맡은 캐릭터는 슈퍼 악당 ‘그루’에게 따뜻함을 전달해주며 미니언 군단의 친구가 되는 매우 중요한 캐릭터이다. 처음에는 슈퍼 악당 ‘그루’를 아빠로서 탐탁지 않게 여겨, 특유의 똘똘함과 당돌함으로 ‘그루’에게 맞서는 ‘마고’는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그루’에게 마음을 열고 넓은 이해심을 보여준다. 실제로도 소녀시대의 리더로서 든든한 맏언니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태연은 ‘마고’의 침착하고 야무진 목소리부터 동생들을 배려하는 행동까지 매우 흡사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둘째 ‘에디트’역을 맡은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은 평소 얌전한 이미지와 달리 엉뚱한 개구쟁이인 ‘에디트’에 어울리는 어린아이 목소리를 소화해 내, 녹음 스튜디오의 스태프들을 놀래게 만들었다. 깜짝 놀랄 서현의 180도 이미지 변신은 <슈퍼 배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벌써부터 이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 이렇게 캐릭터와 한 몸이 된 목소리 연기를 보여준 태연과 서현은 외적으로도 매우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는 <슈퍼 배드> 캐릭터 컷을 통해 200%의 싱크로 율을 자랑한다. 캐릭터 컷에서 태연은 두꺼운 검은 뿔테를 끼고 ‘마고’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서현은 ‘에디트’가 언제 어디서나 어떤 복장에도 착용하는 분홍색 털모자를 쓰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준다. 소녀시대의 목소리 연기 도전으로 주목을 받으며, 그녀들의 마음까지 빼앗아버린 애니메이션 <슈퍼 배드>는 오는 9월 16일, 추석시즌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UPI 코리아, 무비앤아이 자료제공

크로스포스팅 조영만 기자 crossposting@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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