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0 16:30

 

개성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 전격 공개!



                                                                                          핑크몬스터 www.pinkmonster.co.kr


마루 밑에서 인간 몰래 그들의 물건을 빌려 쓰며 살아가는 소인들이 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기발한 판타지와 모험을 선보일 스튜디오 지브리의 2010년 새 작품 <마루 밑 아리에티>가 10cm 소인과 인간,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까지, 개성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를 전격 공개했다.





(10cm 소녀 아리에티)

때로는 청순한 매력을, 때로는 당찬 매력을 발산하는 10cm 소녀 아리에티. 그녀는 작은 나뭇잎과 꽃으로 방을 정원처럼 꾸미는 것이 취미인 영락없는 14세 소녀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그러나 강한 호기심과 모험심을 가진 아리에티는 인간에게 절대 모습을 들켜서는 안 된다는 마루 밑 세계의 규칙을 어기고 쇼우에게 정체를 들키게 되면서 새로운 모험의 시작한다.




(믿음직스러운 가장, 포드)

기발한 방식과 오랜 노하우로 인간들의 물건을 빌리는 마루 밑 아리에티네 가족의 든든한 가장 포드. 말수는 적지만 딸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극한 전형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는, 인간은 위험한 존재라고 굳게 믿으며 아리에티에게 항상 주의를 준다. 그러던 중 호기심 많은 아리에티가 쇼우에게 들키는 일이 발생하자, 가족의 안전을 위한 해결책 마련에 고심한다.




(내조의 여왕, 호밀리)

엉뚱하고 귀여운 아리에티의 엄마 호밀리는 소박한 마루 밑의 삶에서도 가족들의 푸짐한 식사와 포근한 보금자리를 꾸려가는 자타공인 내조의 여왕. 그녀는 많은 재료를 가지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지만 겁이 많아 마루 밑 세계를 떠난 적이 한 번도 없다. 믿음직한 남편의 보호 아래 여느 날과 같이 부엌일을 하던 어느 날, 호밀리 앞에 예기치 못한 위험이 찾아온다.



마루 밑의 10cm소인 아리에티 가족과 마루 위의 인간 쇼우 가족, 그리고 개성만점 고양이 야옹이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무장한 2010년 스튜디오 지브리의 감성 판타지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는 오는 9월 9일 개봉해 캐릭터만큼이나 풍성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인 자료제공

크로스포스팅 조영만 기자 crossposting@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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