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4 15:33

 

2개월간의 촬영 마치고 후반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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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와 김혜수가 주연을 맡고 <달콤, 살벌한 연인> 손재곤 감독이 연출한 영화<이층의 악당>이 지난 8월 11일 2개월간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후반작업 돌입했다.




지난 6월 3일, 언론과 관객의 높은 기대 속에 시작된 촬영은 감독, 배우, 제작 스태프진의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8월 11일 에필로그 촬영을 마지막으로 모두 끝났다. 이 날 촬영은 꿍꿍이를 가지고 연주의 2층에 세든 창인(한석규)과 히스테릭 한 집주인 연주(김혜수)가 마지막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으로 진행됐다. 다음날 새벽4시까지 이어진 강행군에도 두 주연 배우는 프로정신을 발휘하며 한 컷 한 컷에 열정적으로 임해 현장 제작진들을 감동시켰다. 연기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배우 한석규, 김혜수는 촬영 기간 내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하며 스태프들을 살뜰하게 챙겨, 무더운 여름, 짜증이 날 법한 상황에서도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시종일관 지속된 한석규, 김혜수 두 주연 배우의 손재곤 감독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는 또 한편의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한석규는 “모든 팀들의 호흡이 잘 맞아 떨어져 앞으로 다른 팀에서도 이런 작업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된다.”며 촬영에 대한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혜수 또한 “손재곤 감독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이 하나로 뭉쳐 이루어진 좋은 작업이었기 때문에 촬영이 끝나는 게 시원하기는커녕 서운하다. 관객들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0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이층의 악당>은 2개월간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현재 후반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언니네홍보사, 싸이더스FNH자료제공

크로스포스팅 조영만 기자 crossposting@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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