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규리가
늑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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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관객들에게 유쾌하고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 3D 어드벤처를 선사할 <알파 앤 오메가>속 주인공 ‘험프리’와 ‘케이트’ 목소리에 ‘슈퍼주니어’ 신동과 ‘카라’의 박규리가 낙점되어 원작의 재미를 2배로 부가시킬 것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몬트리 자료제공 크로스포스팅 조영만 기자 crossposting@paran.com
‘슈퍼주니어’의 신동, ‘카라’의 박규리가 목소리를 맡은 역할은 <알파 앤 오메가> 속 주인공인 말썽남 오메가 험프리와 도도녀 알파 케이트다. 하나부터 열까지 공통점이라곤 하나도 없는 말썽남 험프리와 도도녀 케이트가 우연히 낯선 곳에 떨어진 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좌충우돌 모험을 겪으며 사랑과 우정을 키우게 되는 <알파 앤 오메가>는 캐릭터와 배우들의 외모, 성격까지 씽크로율 1000%를 자랑하며 성공적으로 녹음을 마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북돋고 있다.
신동은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선보였던 익살맞고 코믹한 본연의 성격을 바탕으로 험프리의 목소리를 연기해, 녹음이 진행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유쾌한 현장이었다는 후문. 이미 애니메이션 <앨빈과 슈퍼밴드>에서 테오도르 역으로 목소리 연기를 했던 신동은 두 번째 녹음 작업이니만큼 능숙하게 현장에 적응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알파 앤 오메가> 속에서 미모, 능력 모든 면에서 완벽한, 차세대 리더로 주목 받고 있는 도도녀 알파 케이트는 ‘카라’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규리의 실제 모습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 그녀의 캐스팅은 이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다고. 평소 자칭, 타칭 여신 이미지를 내세우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카라’의 박규리는 도도녀 케이트의 우아하면서도 당찬 목소리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캐릭터와 씽크로율 1000%를 자랑하며 <알파 앤 오메가>의 성공적인 녹음을 마친 ‘슈퍼주니어’ 신동과 ‘카라’ 규리, 두 배우의 열정적인 더빙은 2011년 2월 24일 관객들에게 두 배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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