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편의 블록버스터 기대작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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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언노운> 등으로 액션 배우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 리암 니슨이 오는 2월 1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생존 블록버스터 <더 그레이>를 시작으로 2012년 본격적인 스크린 점령에 나설 예정이어서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테이큰>에서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 역할로 액션스릴러에 열광하는 남성은 물론 전 세계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리암 니슨이 올 해는 무려 다섯 편의 블록버스터 기대작과 함께 과거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안고 국내 팬들을 연이어 찾아온다.
빅 5의 첫 번째 주자는 2월 16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최근 공개된 포스터에서 리암 니슨의 비장한 얼굴표정과 함께 ‘상상하는 모든 재난이 한꺼번에 닥쳐온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더 그레이>로 리암 니슨의 첫 번째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글래디에이터>, <로빈 후드>의 리들리 스콧 감독과 <A 특공대> 조 카나한 감독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한 제작진들과 조우한 리암 니슨이 비행기 사고로 알래스카 설원에 곤두박질 친 후 추위와 거대한 자연의 위협 그리고 야생 늑대까지 상상하는 모든 위험 속에서 처절한 사투를 벌일 예정이어서 수위 높은 액션과 스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키고 있다.
특히 <더 그레이>에서 그가 맡은 캐릭터 ‘오트웨이’의 직업이 탐사공과 작업자들을 야생의 위협과 재난으로부터 보호하는 ‘프로페셔널 가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테이큰>에서의 전직 프로페셔널 요원과 오버랩 되는 역할이 보여줄 또 한 번의 화끈한 액션과 스릴에 대한 기대를 더해주고 있다.
생존 블록버스터<더 그레이>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작품으로는 4월 개봉 예정인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이 있다. <트랜스포머>로 유명한 ‘하스브로’의 동명 전투 게임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지구를 침략해 온 정체불명의 외계인에 맞서 육해공을 넘나드는 다국적 군함들의 대규모 해상전투장면을 선보인 티저 예고편만으로도 엄청난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 시켜놓은 상태이다.
또한, 올 3월 29일로 개봉이 예정되고 있는 <타이탄>의 속편, <타이탄 2>에서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제우스 신으로 변신한 그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7월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크리스찬 베일이 함께 한 <배트맨> 시리즈의 마지막 프리퀼,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대기 중이다. 전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를 표현해낸 ‘라스 알 굴’ 캐릭터로 분한 리암 니슨의 카리스마가 다시 한 번 관객들의 시선을 빼앗을 예정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기대작으로는 바로 리암 니슨에게 액션배우로써의 완벽한 이미지 변신을 선물했던 <테이큰>의 속편이 10월에 포진되어 있다.
10월 5일, 북미 개봉을 위해 현재 막바지 촬영에 있는 <테이큰 2>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뤽 베송 감독이 제작을 맡고 <트랜스포터 3>, <콜롬비아나>의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이 연출을 이어받아 1편과는 전혀 다른 내용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액션장면들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1편은 딸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사투였다면 2편은 부인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괴한에게 납치당하고 딸에게 도움을 구해야 한다는 정 반대된 상황을 보여줄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뜨겁다.
이렇듯 과거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작품들로 올 한 해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할 예정인 리암 니슨의 ‘빅 5’ 흥행 질주는 <더 그레이>를 통해 힘찬 출발신호를 알릴 예정이어서 그 첫 번째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빅5’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신호탄, <더 그레이>는 오는 2월 16일 그 본격적인 흥행질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무개 댓글: 만일 다 흥행에 성공한다면? 와우~)
무비앤아이 자료제공
크로스포스팅 조영만 기자
crossposting@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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